전체 글15 교회 어린이부의 감동 스승의 날 이야기-감사패에 담긴 진심 어린이부 교사들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 교사들은 한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늘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어린이부 예배와 부흥을 위해 뒤에서 힘이 되어주시는담임목사님, 어린이부 담당 전도사님, 교육부 장로님께감사패를 정성껏 준비해 드렸습니다 작년 스승의 날에는각 분들의 이름을 넣은 맞춤형 대형 과자봉지를 제작했었습니다 그 안에 목쿠션, 효자손, 방석, 여러 간식들을 정성껏 골라 가득 담아 드렸고,웃으시며 받으시는 그 모습에 저희가 더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진중하게,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감사패를 전해 드리며또 한 걸음 깊은 감사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패 속에 담은 또 하나의 바람 감사패를 준비하면서 저희 교사들이 함께 나눈 마음이 있었습.. 2025. 6. 22. 군산세광교회 어린이부와 함께한 정읍 천사히어로즈 봄소풍 나들이 안녕하세요저는 3년 차 군산세광교회어린이부 교사입니다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린 영혼들을 품은 귀한 하루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4월 26일군산세광교회 어린이부는 아이들과 함께 '정읍 천사히어로즈'로 봄소풍 겸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기대 반, 설렘 반으로 준비한 이번 나들이는아이들과 함께 웃고 뛰고, 하나님 안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아침 일찍 교회카페에 모여전도사님의 기도로 군산세광교회 어린이부 나들이는 시작되었어요 아이들은 어린이부에서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꼭 쥐고, 하나같이 들뜬 표정이었는데요교사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고, 여러아이들을 챙기느라 예민할 수도 있는 나들이지만그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섬길 수 있었어요 버스 안에서 내내 "언제 도착해요~?"를 연.. 2025. 6. 18. [유방암 투병일기] 11화 - 건강검진 덕분에 살았습니다 "단순한 검진이 제 인생을 구했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제 투병 여정 중,국가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꼭 말씀드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2024년 11월코로나로인해 미루고미루던 건강검진을 더이상은 미룰수 없었어요건강보험공단에서도 계속 전화가 오고시간날때 빨리 해치우자 생각하고별 걱정없이 마음은 반쯤 비워놓고 검진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며칠 뒤,"재검이 필요합니다." 사실 처음엔 '별일 아니겠지'하고 넘기려 했어요하지만 어딘가 마음에 걸려 정밀검사를 받았고,그 결과 유방암1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때 안 갔더라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그때 검진을 미뤘다면, 저는 지금 치료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국가건강검진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내 생명을 지키는 기회였다는.. 2025. 6. 16. 짬뽕 하나로 입덕 완료! 군산 보배반점 조촌점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오늘은 군산 중식맛집, [보배반점 조촌점]에 방문한 솔직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점심시간이었어요남편과 매일 점심메뉴를 고르는 일이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에요그날도 뭘 먹을지 메뉴도 정하지 못한채 차를 몰고 나왔어요조촌동 번영로 쪽을 지나가는데 [보배반점] 간판이 눈에 딱!! 그래, 오늘은 짬뽕이다역시나 남편은 시큰둥했지만 오늘은 내 픽대로...하지만 누구나 아는 짬뽕맛, 큰 기대는 없이 들어갔습니다 ☞가게 정보상호명 : 보배반점 조촌점주소 : 전북 군산시 번영로 91 (조촌동)전화 : 063-442-1034영업시간 : 매일 11:00~24:00주차 : 가게 앞 + 주변 골목 가능2층에 키즈카페 있음(가족 손님 추천!)첫인상부터 깔끔함 + 고급진 분위기 저는 개인적으로 전통중식당 인테리어를 좋아하지.. 2025. 6. 13. [유방암 투병일기] 10화 - 1차 항암 후 3일째, 조금씩 부작용이 시작됐다 2025년 6월 12일, 금요일1차 항암 치료 후 3일째 아침이다어제부터 서서히 몸이 이상하더니 오늘 눈을 뜨자마자 제대로 느껴졌다 팔과 다리가 묵직하고온몸이 힘없이 가라앉는 느낌다행히 아직까지 메스꺼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증상이 하나, 둘...차례로 찾아오다 항암 후 1일째 가장먼저 찾아온 부작용은 미각이었다입안이 꺼끌꺼끌하고 모든 음식에서 쓴맛이 느껴져 달달한게 먹고싶어졌다자꾸 입이 마르고, 얼굴에 홍조가 띄었다2일째는 가벼운 현기증과 지끈지끈함이 반복되더니 몸이 조금씩 무거워지는 느낌이었다그리고 3일째....내 몸이 하나씩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숨이 차고,뼈마디마디에 통증이 느껴져 걷는것 조차 힘이 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무너지니 두려움은 있지만마음은 절대 무너지지 말아야지.. 2025. 6. 13. [거창 맛집] 거창 수승대에서 만난 불향 가득한 한 끼, 오담 안녕하세요지난 연휴,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해서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거창 창포원에 다녀왔어요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핀다고해서 기대하고 갔는데역시나 예쁜 풍경에 눈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천천히 산책하면서 힐링하고 나니까어느새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 맛집 없나~하고 검색해보다가블로그 후기가 진짜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바로 [수승대 오담] 이라는 식당이었는데연탄불고기랑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구요창포원에서 위치도 멀지않아 망설임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수승대 오담] 수승대 오담은 '연탄석쇠 불고기정식과 오담 동죽 칼국수'가 시그니처 메뉴에요 도착하자마자 식당 외관부터 깔끔하고 시골 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주차장도 넓어서 차 대기 편했고 내부는 우드톤 인테리어에창문 너머로 계곡.. 2025. 6. 13. 이전 1 2 3 다음